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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파업지역 우체국 변경 불가 안내.
     Manager( 59.17.167.70 )     1844    

안녕하세요 인터로지스입니다.

현재 cj 파업으로 인한건 우체국 발송 가능지역에 한해 우체국송장으로 처리해드리려 전산 작업을 모두 마무리 했으나
우체국 또한 설 특수 물량으로인해 접수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현재 파업지역건에 대한 리스트를 취합하여 우체국에 접수처리 진행중이었지만 해당 통보로 인하여 접수가 불가능하게 변경되었으며
CJ대한통운 파업지역에 대한 일부 우체국 발송 시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한진, 롯데등 기타 택배사 또한 서비스 제공드리려  각 택배사 측과 여러번 접촉했으나 cj 파업에의해 해당택배사 들은 신규 계약이 불가한상황입니다.

현재 파업지역 발송가능 루트는 경동택배 쪽만 가능하게 되었으며 경동으로라도 발송을 원하시는경우 경동택배비 추가비용만큼 청구될 수 있으며
해당 발송을 원하시는경우 파업지역 접수건에 대하여 1:1문의로 경동발송요청주시면 발송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실비청구는 약 3,000원 이상 청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택배 수령 가능한 지역으로 택배 수령 후 재발송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해당 방법으로 처리 시 재발송 비용 또한 발생하기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 것 으로 보이며 현재 해당 방법으로 수령 시 설날로 인하여 재발송이 불가능할 수 있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해당 방법외에는 현재 파업이 끝나거나 설 이후 우체국 발송 가능한 지점에 발송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설날 이후 CJ대한통운 파업이 끝나지 않을 시에는 우체국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진행중이나 설 이전 우체국 발송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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