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COVID-19)로 인한 국제적 운송 물품이 증가함에 따라 각 국의 운송의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본도착 물류 운송 문의가 많아져 회원분들의 비즈니스 만족을 위하여 일본과의 운송 서비스를 준비해왔으며 올해 4월부터 일본 사가와 택배 및 오사카 국제공항의 물류센터를 통하여 한국에서 일본 개인 및 사업자 고객에게 물품을 배송할 수 있는 특송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터로지스 시스템에서 도착지 일본으로 설정하여 배송신청 후 한국 인천에 위치한 인터로지스 창고에 물품을 보내면 현장근무자가 물품의 택배 바코드를 스캔하여 목적지를 확인. 인터로지스 창고에서부터 사가와 택배송장을 부착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되며 하루 1회 스케쥴에 맞춰 일본으로 운송하고 일본 오사카 국제공항에서 통관을 진행합니다.
일본 통관 완료 후 사가와 택배에서 물품을 수거하여 제품에 부탁된 송장을 기준으로 일본 현지 고객에게 배송되며 사가와 택배 송장번호는 인터로지스 시스템에서 배송신청 후 물품이 창고에서 출고될 때 바로 부여됩니다.